전참시 김옥빈 드라마 다크홀 구미 촬영지 알아보기

OCN 채널에서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방송하는 총 12부작 ‘다크홀’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무지시에서 발견된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과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입니다.

 

 

시사회

먼저 왜 무지시에서 #김옥빈 다크홀이 생겼는지가 궁금해 지는데요

 

무지시 설정은 이 지역에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단지가 있고 생긴 싱크홀은 일종의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로 인간의 바이러스 변이를 일으킨다는 설정이죠

 

생존

 

{변종인간이란 ?}

 

#무지시 싱크홀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변해버린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변종인간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살펴보면

 

[1 단계]

 

1 단계

 

연기를 마시는 순간 눈에 검은 연기가 서리고 자신에게 가장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눈앞에 나타난다.

 

[2 단계]

 

2 단계

 

얼굴 반쪽이 검게 변하고 환각 상태에 빠져 타인에게 무차별적인 폭력 성향을 보이거나 공포감을 느낀다

 

[3 단계]

 

3 단계

 

한쪽 귀에서 작은 촉수가 나와 조종을 받으며 살아남은 사람들 속에 공포와 혼란을 야기한다.

 

 

사람들은 왜 #OCN 드라마 ‘다크홀’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를 잠시 생각해보면

 

안방 #TVN 드라마에서 다루기 힘든 주제와 탄탄한 연기력이 받쳐주는 등장인물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정서적인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봅니다.

 

포스터

 

이 드라마는 김옥빈, 이준혁, 임원희 등 출연하며 김옥빈은 인간을 위한 정의로운 형사로 나옵니다.

 

등장 인물

 

검은 연기를 마시고 변종인간이 되어버린 집단과 주인공 이화선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로

 

검은 연기를 마시고도 변종이 되지 않은 생존자 입니다.

 

액션

 

시작부터 남편 강섬범을 잃은 김옥빈이 연쇄 살인범 이수연을 쫓으면서 시작되는데

 

이후 다크홀을 발견한 후 다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시게 되는데요.

 

연쇄 살인마

 

이 연기를 마신 사람들은 변종인간으로 변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 지네요.

 

외로운 싸움

​압박하는 공포감에 두려움을 떨고 있는 무지병원 간호사 윤샛별은 변종 인간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숨조차 쉬지 못하고 있을때 절체절명의 위기에 유태한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번 다크 홀은 구미 티케이케미칼 스판텍스 공장에서 촬영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