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치료제긴급승인 #PF-07321332 #아테아 #화이자ceo1 미국 FDA 승인된 화이자 팍스로비드 먹는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미국 FDA 승인된 화이자 팍스로비드 먹는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1알당 약 2만1,000원 / 12시간마다 복용 / 입원, 사망 위험률 90% 줄어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2일(현지시간) 화이자의 가정용 코로나19 경구용 치료 알약을 처음으로 승인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환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 언론들은 환자 1명당 30알인 치료제 비용이 530만달러 (약 63만원)라고 보도했습니다. 1알당 약 2만1,000원 꼴이이며 화이지의 팍스로비드는 코로나 감염 증상이 나타난 직후부터 5일 동안 12시간마다 복용해야 합니다. 1회당 팍스로비드 2알과 리토나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리토나비르 한알을 같이 복용함으로써 체내에 약효가 오래 남.. 2021.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