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박세미’ 배우 진아림 ‘여배우 갑질 폭력’ 및 조폭 동원한 폭력 사건

배우 진아림이 지난 31일 A씨가 한 여배우의 갑질을 폭로했다가

 

여배우의 지인으로부터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 되고

 

많은 시청자들이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스 보도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배우 진아림은 지인을 통해 폭력을 행사한

 

'#갑질여배우'로 지목된 것에 대한 억울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

 

 

1989년생 진아림은 2010년 얼짱 출신들의 그룹 '에이요'로 활동했으며

 

‘박세미’라는 이름으로 2012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배우 진아림

이후 드라마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다수의 CF 광고 출연과 현재는 모델,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모델 진아림

 

폭력 행사에 연류된 진아림은 모 매체 인터뷰에서

 

"갑질도 아니고 조폭을 동원한 것도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갑질여배우라고 얘기한 A씨는 자신의 #안티팬이라고 합니다.

 

반박글

 

기사에 보도된 조폭으로 나온 이들은 일반 팬일 뿐이며

 

A씨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 쌍방 폭행이라고 합니다

 

해명글

 

A씨가 과거 클럽 협찬을 거절한 것과 관련해 마치 자신이 갑질을 당한 것처럼 얘기하고

 

 

A씨는 자신의 안피 팬이고 이를 계기로 합의금 요구로 협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보대사

배우 진아림은 홍보 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