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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해외취업에 도움되는 영문이력서 작성 중요 꿀팁

by 내안의 세상 바라기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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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시죠.

 

외부 활동도 많은 제약이 따르고 엄청 스트레스 받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취업은 어떨까요? 점점더 처해지는 환경들이 어려워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고 앞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겪은 정보를 공유해 보려구요.

 

이번 포스팅에는 누구나 다 알면서도 간과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적어 보니 참고하세요.

 

정의
정의

 

해외취업 과정, 예를 들면 미국 회사 취업 과정을 간단히 살펴 보면 ..

 

지금까지 해 왔던 업무와 경험등 자신만의 포토폴리오 기준으로 영문 이력서를 작성

 

작성한 이력서를 회사 메일, 우편으로 제출

 

제출한 이력서를 근거로 해당 회사에서 이메일로 컨펌을 받고

 

전화 인터뷰 통해 면접 날짜, 시간을 정하고

 

면접 통과 후 레퍼런스 콜을 걸고

 

여기서 통과하면 오피레터를 받게 됩니다.

 

필요시 회사 임원 면접 필요함

 

 

{영문이력서 작성 방법}

 

첫째 이력서 한 장에 회사에 어필할 만한 최대한 많은 정보를 나타낸다.

 

규모가 큰 회사나 작은 회사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엄청 많을 겁니다.

 

여기서 회사 관계자가 모든 이력서들을 꼼꼼히 확인해 줄까요..? 그렇지는 않은 겁니다.

 

어떤 기준을 갖고 지금 필요한 업무 분야에 적합한지를 골라 내겠죠. 여기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최대한 그쪽 분야에 어필할 수 있는 자신만의 포토폴리오를 구성해서

 

먼저 눈도장을 받을 려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나타내야 겠죠.

 

물론 연관된 업무 경험들도 강조해야 하구요.

 

샘플
샘플

 

둘째 자신의 해 왔던 업무능력과 경험등을 토대로 중요한 포인트만 간략하게

 

따로 정리해서 별도의 이력서를 작성해 본다.

 

만일 1차 서류를 통과하게 되면 2차 면접때 이력서를 갖고 오라는 회사가 있겠죠.

 

1차 서류를 통과했다고 해서 회사 관계자들이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이전에는 단순히 예를 들면 바다에서 생선만 잡은 정도입니다.

 

여기서 시장에 팔 수 있는 생선들을 골라내야 겠죠. 여기서부터가 시작인 거죠.

 

면접시 회사에 적합한지 아닌지가 결정되는데 많은 다양한 업무 경험들을 팩트있게 보여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샘플1
샘플

 

셋째 자신의 경력 분야를 적극적으로 표현해라.

 

우리나라의 경력직 취업과 유사하지만 외국에서는 학벌 보다는

 

회사에서 필요한 분야와 연관있는 업무 능력을 더 중요시 합니다.

 

물론 다양한 경험을 어필하면 좋겠지만 굳이 연관없는 경험을

 

장황하게 표현하지 말고 연관된 업무 경험 능력을 중요시 하는 것이 좋겠죠.

 

이력서에서 경력난을 적을 때에는 가장 최근 업무 경험을 기점으로 써 내려 가는 것이 좋겠죠.

 

불필요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 놓은 것 보다는

 

관련된 일, 경험치를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다 똑같다고 이력서에 동일하게 적으시면 안되고

 

중요 키 포인트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다양한 업무를 했는 것처럼 꾸며셔야 합니다.

 

지원서
지원서

 

넷째 지원하는 회사별로 몇가지 이력서를 작성하자

 

사실 같은 분야의 회사가 필요한 지원자는 궁극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각자 성향을 다르다고 할 수 있죠.

 

다양한 성격, 생김새가 있듯이 각각 회사의 규모, 분위기, 성향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리 이런 사실을 숙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죠.

 

하지만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대략적인 것들은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면접시 미리 이 회사를 아는 것처럼 하는 것도 좋겠죠.

 

아주 사사한 것들이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면접
면접

 

다섯째 누구나 듣기 편하고 알기 쉬운 이메일 주소를 만들자

 

저도 이런 경험이 있지만

 

예를 들면 네이버, 다음 메일로 얘기하면 다시 물어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어려운 아이디로 이메일 주소를 만들지 마시고

 

간략하고 외우기 쉬운 이메일 주소로 만드세요.

 

그리고 외국회사인데 이메일 주소는 구글로 하시구요.

 

물론 국내 포털 사이트 메일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구글 메일이 좋을 겁니다.

 

누구나 다들 갖고 계시잖아요. 이건 기본 이겠죠.

 

 

작성법
작성법

 

이상으로 누구나 다 아는 사실들 이지만

 

쉽게 간과하며 지나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몇 번의 고배를 마시고

 

해외취업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성공을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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