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장외주식 사는 방법

장외주식이란 상장요건이 미흡하여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시장(주식장외시장)에 상장되거나

 

등록이 되지 않은 주식을 비상장주식

 

또는 미등록발행주식이라고 합니다.

 

어떤 기업 주식에 투자를 해야지 대박 일까요...?

 

한번의 잘못된 투자 방법으로

 

깡통을 찰 수도 있으니 공부를 많이 해야 겠죠...

 

 

먼저 우리나라에서 장외주식 가능한 거래소를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아래 거래소가 나올 겁니다.

 

 

그리고 장외주식시장에서 주식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상장 주식과의 차이점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아래 도표를 이해하면 됩니다.

 

 

먼저 비상장주식은 장외주식 거래시장 공식 플랫폼인 K-OTC

 

비공식적 시장에서 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K-CTC 시장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이어서 가장 신뢰가 가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단, 거래 가능 종목이 일반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비상장주식에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를 보면

 

비상장 주식거래는 잠재력이 무한한 기업 종목의 미래가치에

 

투자를 하는 것이지만 비공식 시장을 통해 거래하기 때문에

 

다양한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아까운 투자처임은 분명합니다.

 

장외 주식은 대체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투자 회사의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 이외에 장외 주식을 사는 방법을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38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이트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종목 게시판에서 쌍방간의 전화 또는 채팅 등을 통해

 

가격과 수량을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매수자가 돈을 입금하고 매도자가

 

주식을 매수자 계좌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면서 거래량도 많고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다음은 “증권플러스”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서

 

매수자는 돈을, 매도자는 주식을 계좌에 넣어야

 

거래가 가능하게 되는 방식이에요.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직거래로 비상장주식 거래를 할 경우에는

 

사기를 당할 위험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 것이 주식 투자 입니다. 

 

아무쪼록 무리한 투자 보다는 소액으로 

 

큰 부담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투자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올해에는 대박나서 부자되세요.. (저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