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길가메쉬 마블 이터널스 최종 예고편

마동석의 길가메쉬 마블 이터널스 최종 예고편

 

지난 20일 공개된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의

 

메인 예고편이 해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24시간 만에 7,700만 글로벌 뷰를

 

기록하며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마동석은 한국인 최초로 마블 블록버스터 '이터널스'의 주인공 타이틀을 가졌으며

 

'이터널스'의 개봉을 기다리는 것은 전 세계 영화 팬 뿐 아니라 한국 영화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1월 개봉 예정입니다.

 

 

{마블 영화 이터널스 내용}

 

영화 ‘어벤져서:엔드게임’에서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겨서 전 우주의 인류 절반을

 

보내 버렸지만 지구의 어벤져스의 노력으로 다시 원상회복 시켰죠.

 

 

이로 인해 생각지도 않았던 여러 현상들을 발생시켰으며 예기치 않았던 우주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이 중 하나가 지구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데비안츠’이며

 

이를 막기 위한 주어진 시간은 7일이고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이터널스들이 다시

 

모이게 됩니다.

 

 

 

{이터널스 인물들 살펴보기}

 

이터널스는 약 7,000년 전에 ‘데비안츠’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 지구로 왔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엄청난

 

사건들을 보면서 전혀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이들은 데비안츠 관련 분쟁에만

 

개입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카리스, 세르지, 팅고, 스프라이트, 길가메쉬, 테나, 파스토스 등

 

생각하는 무엇이든 뚝딱 제작해 버리는 파스토스

 

코스믹 에너지를 통해 어떤 물질이든 원하는대로 변화시키는 세르지

 

슈퍼맨과 같은 능력을 지닌 이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