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개미 주식 100억 만들기 법칙

슈퍼 개미 주식 100억 만들기 법칙

 

여러분들이 지금 주식 투자를 한다면 성공 할까요 아니면 실패 할까요 ?

 

결과는 믿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분명한 것은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의

 

차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성공투자자 ‘워렌 버핏’은 ‘기업을 운영하는 오너의 마음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최상의 가치 투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해당 기업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자들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투자 마인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는 장기 저평가 상태에 머물다 10년 만에 막 3천 포인트를 넘었고

 

코스닥은 아직도 천 포인트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주변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다음을 명심한다면 ‘성공 투자자’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일 겁니다.

 

 

◆ 내가 산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면 좋겠다’라고 생각되는 종목만 사라

 

만약 종목을 선정하고 주식을 실제로 샀다면 ‘그 회사는 내 회사’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식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미래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그 기업을

 

깊이 공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실적을 체크하고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고려하여 미래를 예측해도 좋습니다. 그냥 주식을 매수해 놓고 오르기만 기다리면

 

절대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어떤 생각으로 주식을 분석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내가 산 주식이 계속 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중에 성공할 것입니다. 개미 투자자는 당장 눈앞의 수익 때문에

 

사자마자 주가가 오르길 기도할 것입니다. 앞으로 성공할 사람은 해당 종목을 더

 

사 모을 수 있도록 오히려 주가가 떨어지길 기도하는데

 

이는 자기가 산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 ‘왜 그 주식을 샀는가’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 개미 투자자들은 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막연히 ‘그냥’ ‘주변에서 사라고

 

해서’등 특별한 기준이 없는 반면에 성공한 투자자들은 ‘왜 그 주식을 샀는가’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는 자신이 왜 투자를 했고 혹은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그 회사의 가치가 언제쯤 높아질 거인지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선택한 종목에 전 재산과 인생을 올인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 내 사업을 하듯이 주식 투자하라

 

우리가 조금만 식당이나 편의점을 운영할 때 우선 임대료와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등

 

모든 지출과 예산을 꼼꼼하게 따져보게 됩니다. 그러나 주식투자를 할 때에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내 사업을 하듯이

 

꼼꼼히 따져본 뒤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시가 총액이 10억 기업이 매년

 

매출 2억원을 올린다면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만 보고

 

100% 투자를 하면 안되는데 여기에는 다른 부수적인 고려할 사항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투자할 기업은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혹은 어느 정도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지, 안정적인 매출 구조가 있는지 등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 분산 투자를 지양하고, 종목 숫자를 줄여라

 

시장에서 언급되는 종목을 전부 투자한다면 백화점식 투자가 됩니다.

 

우선 편입하고 싶은 종목들의 순위에 따라 비중을 투자합니다.

 

일반 투자자들은 겉핥기식 투자 분석으로 한 종목에 대한 깊은 믿음이 없어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여기서 백화점식 분산 투자는 거액을 잃지 않는 보수적인 투자방식이므로

 

일반 투자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특정 소수의 종목에 분산 투자를 해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확신이 들었을 때 그 종목의 비중을 점점

 

늘려가야 합니다.

 

 

◆ 기업의 내부자들만큼 공부하라

 

주식시장에는 엄청난 데이터의 정보가 있습니다.

 

이중 대부분은 그냥 루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당 회사의 내부자만큼 더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투자를 할 때에는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그 회사의 내부자만큼 속속히 알아야 위험에

 

빠지지 않습니다. 단순히 좋은 종목을 무작정 들고 있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분기별로 발표하는 사업보고서와 매출, 영업 이익 등 관계되는 모든 자료를 정확히

 

알아야 하며 작은 의문점이 생기면 해당 담당자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주식을 사기전 또는 후에도 더욱더 공부를 해야하며 긴장을 놓치면 안됩니다.

 

 

◆ 끝으로 참고할 만한 주식투자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