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전조증상 6가지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지 않는 당뇨병 예비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본인도 모르게 걸리는 당뇨병을 사전에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대부분 중대한 질병에는 전조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당뇨병의
전조증상을 알고 있으면 사전에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보통 40세 이상 직장인들 포함 성인들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겁니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지 않는 당뇨병 예비환자가 있습니다.
건강검진 가기 전 8시간 공복하고 피 검사를 하는데요,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나오면 당뇨병을 알 수 있는데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내가 모르는
당뇨 전단계 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당뇨병 전단계 알아보기}
◆ 비만
살이 급격히 찐 비만인에게 당뇨가 많이 발생합니다.
사람마다 염증 부위가 다른데 염증 부위가 잘 없어지지 않는다면 의심
◆ 자다가 쥐가 자주 발생
다리에 혈액순환이 안되면 밤에 자다가 발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혈당이 높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의심해봐야 합니다.
◆ 이유없는 가려움
평소에 민감한 사람들은 약간의 미열을 동반한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과식 후 가려움중이 생긴다면
혈당이 높아져서 당뇨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없어지지 않는 피로감
특히 당뇨병 환자는 쉬어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는데요, 보통 기운이 없고
피곤할 때 일상 생활에서 쉽게 피로감이 오는데요. 이때 대부분 사람들은
‘좋은 음식 먹어야겠다’ ‘술, 담배 끊어야겠다’ 등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평상시에는 끼니를 거르면서 과로를 하다가 갑자기 식사량을 늘이고
잠 자는 시간을 늘리는데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을때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 전날 과음을 했는데 몸이 개운하다
평상시에는 숙취로 인해 고생하는데 전날에 과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개운하거나 다른날 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평상시 과음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몸이 축 쳐져야 정상입니다.
{혈당 검사 하기}
당뇨병 환자는 공복에도 혈당이 높고 식후에도 높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은 혈당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공복에는 혈당이 안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의심이 들 때는 ‘혈당 검사는 식후 1시간 후’ 검사를 하셔야 하며
혈당 180 이상 이면 당뇨병 전단계이고 200 이상이면 당뇨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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