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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당뇨병 전조증상 6가지

by 내안의 세상 바라기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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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전조증상 6가지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지 않는 당뇨병 예비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본인도 모르게 걸리는 당뇨병을 사전에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대한당뇨병학회

 

대부분 중대한 질병에는 전조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당뇨병의

 

전조증상을 알고 있으면 사전에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보통 40세 이상 직장인들 포함 성인들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겁니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지 않는 당뇨병 예비환자가 있습니다.

 

건강검진 가기 전 8시간 공복하고 피 검사를 하는데요,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나오면 당뇨병을 알 수 있는데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내가 모르는

 

당뇨 전단계 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당뇨병 전단계 알아보기}

 

비만

 

    살이 급격히 찐 비만인에게 당뇨가 많이 발생합니다.

    사람마다 염증 부위가 다른데 염증 부위가 잘 없어지지 않는다면 의심

 

자다가 쥐가 자주 발생

 

    다리에 혈액순환이 안되면 밤에 자다가 발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혈당이 높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유없는 가려움

 

    평소에 민감한 사람들은 약간의 미열을 동반한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과식 후 가려움중이 생긴다면

    혈당이 높아져서 당뇨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없어지지 않는 피로감

 

    특히 당뇨병 환자는 쉬어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는데요, 보통 기운이 없고

    피곤할 때 일상 생활에서 쉽게 피로감이 오는데요. 이때 대부분 사람들은

    ‘좋은 음식 먹어야겠다’ ‘, 담배 끊어야겠다등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평상시에는 끼니를 거르면서 과로를 하다가 갑자기 식사량을 늘이고

    잠 자는 시간을 늘리는데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을때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는데 몸이 개운하다

 

    평상시에는 숙취로 인해 고생하는데 전날에 과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개운하거나 다른날 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평상시 과음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몸이 축 쳐져야 정상입니다.

 

 

{혈당 검사 하기}

 

당뇨병 환자는 공복에도 혈당이 높고 식후에도 높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은 혈당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공복에는 혈당이 안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의심이 들 때는 혈당 검사는 식후 1시간 후 검사를 하셔야 하며

 

혈당 180 이상 이면 당뇨병 전단계이고 200 이상이면 당뇨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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